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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뱀피무늬 속옷 대전..최대 70% 할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이마트는 2013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새해맞이 언더웨어 기획전을 열고 비비안, 비너스 등 60개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의 내복, 팬티, 브라 등 주요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마트는 뱀피패턴을 활용한 데이즈 남성 삼각팬티·드로즈를 각 3800원에, 귀여운 뱀 캐릭터가 그려진 아동팬티를 1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이집트산 면소재를 활용한 프리미엄 언더웨어를 1년전부터 사전기획으로 준비, 나일강변 양질의 토양에서 자란 목화를 활용한 이집트산 면소재 100% 상품을 국내최초로 선보인다.


이집트산 면소재는 실크와 같은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며 세탁후에도 형태나 컬러, 촉감 변형이 적은 프리미엄형 소재로 널리 알려졌다.

주요상품으로는 이집트면 여성팬티 4매를 9800원에, 아동팬티 3매를 7800원에, 남성팬티·런닝을 각 6900원과 7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아동내복·성인내복 세트가 각 4800원과 9800원에, 비비안·비너스·트라이엄프 여성내복 상·하의가 9800원이다.


이외에도 인기상품 1일 한정특가전을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열고 주요상품으로 4일에는 성인트렁크를 2000원에, 5일에는 이지웨어를 5000원에, 6일에는 브라·팬티를 2000원·1000원에 선보인다.




오주연 기자 moon17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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