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온 30일 메마른 나무가지엔 새하얀 눈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2.12.30 10: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강추위가 찾아온 30일 메마른 나무가지엔 새하얀 눈꽃이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