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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BS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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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BS금융지주]


◇부(실)장 전보
전략기획부 문경호 재무기획부 김용관 시너지추진부 송오선 사회공헌문화부 이용현 홍보부 박성욱
IT기획부 장상규 리스크관리부 조현일 검사부 전형욱 경영지원실 이승우

◇3급 승진
IT기획부 김응기


◇4급 승진
재무기획부 김준영

[부산은행]


부실점장(117명)
◇ 1급 승진(26명)
충무동지점 도경훈 양정동지점 조수봉 사하지점 현성환 남천동지점 조정현 마산지점 김종원 금사공단지점 성동화 덕포동지점 정운명 장림동지점 오용환 용호동지점 우상열 감전동지점 방명환 화명동지점 곽위열 다대포지점 이종환 신평동지점 홍성표 울산영업부 이성열 창원지점 소쌍남 부산시청지점 조재화 삼계동지점 성진수 녹산중앙지점 이동현 팔용동지점 문영갑 구로디지털지점 한경관 제니스파크지점 권미희 리스크관리부 신덕수 자금증권부 성경식 인사부 김대우 검사부 최현태 IT 기획부 정 호


◇ 2급 승진(42명)
BPR 지원부 김주완 부민동지점 전길수 장전동지점 손경태 개금동지점 박대호 전포역지점 박종권 서면1번가지점 김병관 금정지점 심규목 내성지점 조현월 대저동지점 권인규 괴정동지점 정순영 수안동지점 도주헌 부암동지점 김증례 당평지점 조석봉 엄궁동지점 전흥원 교대역지점 손태수 냉정역지점 김정익 법조타운지점 하정근 남양산지점 김성주 화명수점지점 최상용 마린시티지점 최성만 센텀파크지점 김순열 정관지점 이승제 서창지점 이무경 전하동지점 박용희 민락동지점 조영완 구영지점 전희욱 해운대우동지점 양희열 김해상동지점 조영호 봉래동지점 김학열 좌동지점 김성훈 신덕포지점 노완식 서면롯데지점 안종영 괘법동지점 김옥석 명지지점 조영천 메트로자이지점 이성수 센턴산단지점 김한신 진주지점 장태용 우정동지점 김명호 재무기획부 박명철 사무지원부 최경한 마케팅부 강상길 마케팅부 김인석


[BS투자증권 인사이동]


◇부실점장 전보
마케팅부 안석환 업무지원부 최용석 IT부 정승원


[BS캐피탈 인사이동]


◇부실점장 전보
리테일금융본부장 조광수 리스크관리부 박병수 기획실 조대훈 경영지원부 송치원
채권관리부 정영석


◇3급 승진
제휴리스팀 이학준 광주지점 이채균 IT지원팀 이현호 대구지점 이상화


◇4급 승진
고객만족센터 이시현 리스크관리팀 정정엽 소매채권관리팀 박이기 기계리스팀 하정수
리테일마케팅팀 김창현 본사직영팀 김일훈 IT지원팀 임지환 Auto기획팀 김동희



[BS저축은행]


◇3급 승진
심사팀 김광빈


◇4급 승진
IT지원팀 김진혁 종합금융1팀 김세훈 종합금융2팀 정연오




노미란 기자 asiaro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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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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