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12.28 17:5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건설은 28일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에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76%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
11.15 15:49
11.15 16:47
11.15 21:28
11.15 18:01
사회
11.15 18:16
문화·라이프
11.15 18:22
11.15 20:54
11.15 14:16
11.15 23:20
경제
11.15 18:17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