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기자
입력2012.12.28 17:5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대우건설은 28일 명동도시환경정비사업에 16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4.7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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