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알앤엘바이오는 28일 'Haitai Family Inc.'와의 107억원 규모 오감차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시장반응 및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계약이행의 어려움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알앤엘바이오 지난해 매출액의 20.54%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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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2.12.28 17:23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알앤엘바이오는 28일 'Haitai Family Inc.'와의 107억원 규모 오감차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현지 시장반응 및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계약이행의 어려움을 사유로 계약해지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알앤엘바이오 지난해 매출액의 20.54%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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