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사용자 365명의 사연이 들어있는 기념품 제작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27일 KT 관계자가 올레 소셜미디어 사용자 365명의 기념일을 담은 '2013 올레 소셜 디지털 다이어리'를 소개하고 있다.
소셜 다이어리의 내지는 KT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인 올레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 핀터레스트에 모두 가입돼 있는 사용자 중 365명의 생일을 응모 받아 만들어졌으며 외부 디자인도 페이스북을 통해 투표로 결정됐다. 특히 아날로그 다이어리에 디지털 개념을 접목한 소형 블루투스 키보드가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2013 올레 소셜 디지털 다이어리는 당첨된 365명의 고객에게 1월 초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된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