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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상 수상자 5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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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승기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27일 올해의 전남교육상 수상자 5명을 확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박석원 금천초교 교장, 송병천 전남교육연수원장, 주영신 나주공공도서관장, 이성웅 광양시장, 양한모 학교법인 학교의숙 이사장이다. 시상식은 3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전남교육상은 지난해까지 교육공무원과 사립교원에 한해 3명이 수상했으나, 조례가 개정되면서 올해부터는 일반인을 포함, 5명까지 수여할 수 있게 됐다.

박석원 교장은 2년간 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직하며 무안고, 현경고, 해제고를 하나로 통합해 무안지역 통합 거점고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교과부 공모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2년 연속 A급 선정, 중국어교육 활성화 등의 사업에서 그 공적을 인정받았다.


송병천 원장은 교육연구기관, 교육연수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리더십이 돋보였다. 전남교육과학연구원 원장 재직 시 성과관리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전남교육연수원이 전국연수원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주영신 관장은 학교도서관 활성화와 평생교육 내실화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힘썼고, 주5일수업제에 대비한 주말 프로그램 활성화와 학생대상 독서교육, 영어교육 기반 구축 사업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다.


이성웅 시장은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학력 향상과 개개인의 특기 적성 계발을 지원했다.


양한모 이사장은 학다리중·고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동안 호남 최초 CEO교장 초빙, 동문대상 학교발전기금 모금, 장학기금 확충 등 명문학교 만들기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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