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퀸' 김하늘(24)이 자연스럽게 KT로 이적했다.
올해까지 비씨카드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KT가 지난해 초 비씨카드를 인수해 결과적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같은 비씨카드 골프단 선수였던 김혜윤(23)도 입단했다. KT는 계약이 만료된 장하나(20), 이정민(20)과는 재계약을 마쳤고, 정하늘(23)을 추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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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정기자
입력2012.12.27 10:55
'상금퀸' 김하늘(24)이 자연스럽게 KT로 이적했다.
올해까지 비씨카드 소속으로 활약했지만 KT가 지난해 초 비씨카드를 인수해 결과적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같은 비씨카드 골프단 선수였던 김혜윤(23)도 입단했다. KT는 계약이 만료된 장하나(20), 이정민(20)과는 재계약을 마쳤고, 정하늘(23)을 추가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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