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하나HSBC생명은 사망보험,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등 꼭 필요한 보장만을 담은 실속형 보험 ‘(무)하나사랑담은정기보험(갱신형)’을 27일 출시했다.
이 보험은 실속형으로 보험료를 대폭 낮췄다.
고객이 순수보장형과 만기축하형 중 선택하게 되는데 만기축하형은 순수보장형에 보험료가 추가되는 형태로 만기에 생존 시 최대 1000만원을 만기축하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또 보험가입 적격여부와 관계없이 종신보험으로 전환해 평생 사망보장이 가능하도록 선택할 수도 있다.
순수보장형 상품의 경우 주계약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 보험기간 및 납입기간이 10년일 때 40세 남자 기준 월 2만5000원, 여자는 1만4000원의 보험료가 책정된다.
가장이 사망하면 가족생활자금으로 월 최대 200만원이 10년간 유가족에게 확정 지급된다. 가족생활자금은 월 최대 40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월 특약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여 각각 9600원과 9790원이며 재해사망시 사망보험금 1000만원, 암 진단시 1000만원, 최초 암 수술 시 300만원이 지급된다. 뇌출혈과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에도 각각 1000만원이 지급된다.
10년 갱신형인 이 상품은 텔레마케팅전용 상품으로 15~6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보험료 자동이체를 선택하거나 3개월 분 이상 보험료 선납 시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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