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남광토건은 지난 18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티이씨리딩스외 3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율은 14.35%(858만5827주)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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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2.12.26 16:11
수정2012.12.26 16:13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남광토건은 지난 18일 회생계획인가 결정에 따라 제3자배정(출자전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티이씨리딩스외 3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국산업은행의 지분율은 14.35%(858만5827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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