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백련산 힐스테이트 특별 파격분양

시계아이콘00분 4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백련산 힐스테이트 특별 파격분양
AD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건설은 26일 서울 은평구 응암동 일대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차 단지에 대해 초기 금융부담을 크게 낮춘 조건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84㎡ 이하는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84㎡ 이상은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로 초기 금융부담을 낮췄다. 또 면적에 따라 잔금 50~70%를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금 납부 이후 3개월 내에 잔금을 완납하면 아파트 가격을 3000만~4000만원 가량 할인해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 대로 책정됐으며, 현재 동호수를 선택해 계약할 수 있도록 했다.

백련산 힐스테이트는 총 3221세대, 지하 6층~지상 15층 총 39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로 계약 후 즉시 입주 가능하다.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새절역이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내부순환도로의 진입이 편해 자동차를 이용한 이동이 수월하여 우수한 교통환경을 보유한 입지여건을 자랑한다. 또한 광화문 및 종로 등 도심권과 연결성이 뛰어나며 대중교통 및 자가용을 이용한 진출입도 편리하다. 단지 뒤편으로 백련산과 산책로가 연결되어 있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에코힐링 아파트 단지다.


교육시설과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응암초·연은초(2013년 단지내 개교예정)·충암중·충암고 등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까우며, 서울시립은평청소년수련관·이마트·서부병원·대림시장·응암시장 등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백련산 힐스테이트에는 현대건설의 각종 첨단 시스템들도 적용되었다. 첨단주차정보시스템을 통해 입주자가 주차장에 주차하면 입주자의 동선을 따라 CCTV 모니터링이 시작되고, 주차장에 설치된 LED조명이 필요 구간에만 등을 켜준다.(02)302-9911




조태진 기자 tjj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