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희기자
입력2012.12.26 11:05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네패스신소재는 내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기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권리주주확정을 위해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2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