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네패스신소재가 적자 지속에 약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네패스는 전일보다 2.97% 하락한 3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네패스신소재는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5억77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6% 줄어 164억800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18억32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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