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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푸르덴셜생명이 사회공헌활동을 정리한 ‘생각의 여백’을 26일 발간했다.
이번에 발행한 ‘생각의 여백’에는 푸르덴셜생명이 그 동안 진행해온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 설립, 조혈모세포 기증 운동, 푸르덴셜 어린이경제교실뿐만 아니라, 푸르덴셜 장학제도와 나눔세션,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등 각각의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한 계기와 희망을 얻은 수혜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푸르덴셜생명은 창립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2007년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설립했다.
이번에 발행된 푸르덴셜생명 사회공헌 이야기 ‘생각의 여백’은 푸르덴셜생명 홈페이지(http://www.prudential.co.kr)에서 1월 중순부터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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