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한광통신이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이틀째 약세다.
26일 오전 9시46분 대한광통신은 전일대비 155원(9.31%) 떨어진 1510원을 기록 중이다.
대한광통신은 지난 21일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85억2500만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는 총 1300만주이고 발행가액은 1425원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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