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시크릿 멤버 전효성의 고양이 포즈 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오전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30분이나 늦었네. 메리크리스마스~보내준 사골들과 온열기, 석류 즙, 편지들 다 잘 봤어요. 감동. 고마우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모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하얀 니트에 고양이 귀가 달린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양이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과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전효성 고양이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점점 예뻐지는 전효성", "고양이 포즈가 요염 하면서도 귀엽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