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가 신용정보회사 한신평신용정보(KIS) 인수를 추진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조만간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보유한 한신평신용정보의 지분 전량(100%) 인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수가는 약 235억원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는 한신평신용정보 인수를 통해 부실 채권 정리와 신사업 진출을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신평신용정보는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등이 주 임무로 1995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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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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