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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수입 맥주 밀러는 오는 29일 저녁 10시 역삼동 클럽 에덴(Eden)에서 클럽 파티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2012년 '턴 업 더 나잇' 클럽 파티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 파티 참가는 밀러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27일까지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입장권을 제공한다.
밀러는 글로벌 캠페인인 '턴 업 더 나잇'을 통해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음악과 맥주를 사랑하는 코스모폴리탄을 대상으로 클럽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밀러 맥주 관계자는 "올 한 해 10번의 밀러 파티에 보여준 소비자들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라며 "2013년 더욱더 강력하고 업그레이드된 밀러 파티로 밀러 맥주의 부드러움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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