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나우콤은 21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설에 대해 "SNS와 모바일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자본 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을 했고 향후 필요 시 자금 유치 계획은 있으나 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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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12.21 17:31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나우콤은 21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설에 대해 "SNS와 모바일 게임 사업 확대를 위한 자본 확충을 위해 기관투자자와 협상을 했고 향후 필요 시 자금 유치 계획은 있으나 BW 발행 등을 통한 자금 유치는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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