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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10억원 이웃사랑 성금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타이어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0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7억4000만원과 2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등 총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3년부터 매년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성금 전달식에는 이재표 한국타이어 경영인프라부문 전무와 강경규 CSR팀 팀장, 신성기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국장 등이 참석해 기부금 총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 전무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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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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