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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씨스타 여장' 깜짝 변신, 늘씬한 각선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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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4 씨스타 여장' 깜짝 변신, 늘씬한 각선미 '눈길' 슈스케4 씨스타 여장/출처: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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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슈스케4 씨스타 여장이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TOP12 콘서트에서 남자 출연진들이 여장을 해 걸그룹 씨스타로 변신했다.


이날 공연 끝에 '슈스케4' 남성 출연자인 딕펑스의 김현우,박가람 그리고 로이킴과 정준영이 씨스타로 깜짝 변신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네 사람은 여자 못지않은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스케4 씨스타 여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박! 너무 웃겨", "콘서트 나도 보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4 씨스타 여장로 화제를 모은 '슈스케4' 콘서트는 21일 서울 공연 이후에 인천, 대구, 광주, 수원, 부산 등 총 6개 지역을 도는 전국 투어로 진행된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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