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입력2012.12.21 14:14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경농은 자회사 조비에 7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액은 60억원이며 채권자는 SC은행 강남역 지점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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