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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빅뱅 지드래곤과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같은 머플러 사진이 화제다.
두 사람이 선택한 머플러는 짙은 파란색 바탕에 검은색의 큼직한 하트 무늬가 있는 제품이다.
앞서 지드래곤은 유럽 첫 단독 공연을 위해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을 당시 이 머플러를 착용했다.
또한 최시원도 SBS '드라마의 제왕' 속 톱스타 강현민 으로 분해 연기할 때 썼던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 속 최시원은 선글라스와 가죽 재킷의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에 머플러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다 멋있네', "나도 저 머플러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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