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커스리더學]칼로 정복한 근초고왕, 통치할 땐 책을 펼쳤다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포커스리더學]칼로 정복한 근초고왕, 통치할 땐 책을 펼쳤다
AD


역사속 리더십 키워드 21-약소국 백제, 전성기를 열다

요서-일본 연결하는 환서대백제 완성
29년 통치기간 율령정비 군대양성 등
日에 천자문, 논어 등 전파 '한류 원조'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광개토대왕보다 60여년 앞서 중국의 요서지방을 지배한 정복군주가 백제에 있었다. 고구려 광개토대왕, 신라 진흥왕과 함께 삼국시대 3대 정복군주로 꼽히는 백제의 근초고왕이다.

삼국사기는 이렇게 전한다. "근초고왕은 비류왕의 둘째아들이다. 그는 체격이 크고 용모가 기이했으며 원대한 식견이 있었다."


근초고왕은 요서-한반도-일본 열도를 잇는 거대한 고리, 환서대백제를 이루고 역사서 편찬, 수도 확장, 해상무역 발전 등을 통해 700년 백제사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어냈다. 여기에는 한(韓) 땅을 일통하겠다는 그의 강력한 비전과 때를 기다릴 줄 아는 인내, 다양한 종족의 문화 및 인재를 아우르고 흡수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었다.


근초고왕은 346년에 즉위해 375년까지 29년간 왕위에 있었다. 즉위 후 그는 가장 강력한 호족세력인 진씨 가문에서 왕비를 맞이해 지지세력을 확대했고 먼저 내치를 안정시키는 데 주력했다.


근초고왕 즉위 초반 백제는 아직까지 고대국가로 성장하지 못한 상태였다. 남부 마한의 부족들을 통합하지 못한데다, 왕 자신이 임명한 좌평마저 권력을 마구 흔들어댈 정도로 왕권이 약했다. 위로는 고구려, 남으로는 마한, 동으로는 신라, 동남에는 가야가 위치했던 시기다.


왕위에 오른 이듬해인 347년 하늘과 땅의 신께 제사를 지낸 근초고왕은 이후 20년 이상을 율령 정비, 군대 양성 등 체제 정비와 국방력 강화, 내치 안정에 주력한다. 삼국사기 등에 즉위후 20여년간 행적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까닭은 이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는 침착하게 분열돼있는 백제의 힘을 하나로 모으며 때를 기다렸다. 준비되지 않은 전쟁은 시작하지도 않는 인내의 리더십 면모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근초고왕은 강력한 비전을 가진 리더였다. 정복군주로 이름을 남기기까지에는 일통에 대한 비전이 있었다. 그는 때를 기다리며 체제를 정비하고 군사력을 쌓았다. 이후 고구려와 싸우기에 앞서서는 먼저 배후의 또 다른 적을 단속할 정도로 철저했다. 그는 366년과 368년 신라에 사신을 보내 화해전략을 사용하며 고구려와 손을 잡지 못하도록 했다.


369년 고구려 고국원왕이 보병과 기병 2만명을 거느리고 치양(雉壤: 황해도 배천군) 지역으로 진격해오자, 근초고왕은 근구수태자로 하여금 군사를 거느리고 나가 싸우게 했다. 당시 인구, 국토, 병력규모 등에서 백제는 고구려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근초고왕은 고구려군이 방심한 틈을 타 기습공격을 시도 했고, 대동강에서 이들을 격파한다. 이때 근초고왕의 탁월한 지휘능력과 첩자의 활약이 어김없이 발휘된다. 근초고왕은 염탐꾼을 활용해 고구려군의 군사기밀을 얻어냈다. 또한 백제군은 왕의 지휘하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고구려 정예군인 적색깃발군부터 집중 공격했다. 이들이 무너지자 오합지졸이었던 나머지 고구려군은 저절로 무너졌다.


이후 371년 다시 고구려가 공격해오자 근초고왕은 예성강변에 군사를 숨기는 매복작전을 펼쳤다. 근초고왕은 그해 겨울이 되자 정예병사 3만명을 이끌고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는 반격에 나선다. 이 전투에서 근초고왕은 고구려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고국원왕을 남평양성에서 척살한 후 그가 남긴 "나를 알아주는 이는 벗이요, 나를 단련하게 하는 이는 적"이라는 독백은 정복왕으로 꼽히는 근초고왕의 인간적인 면모도 드러냈다는 평가다. 근초고왕은 지금의 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강원도 그리고 황해도 일부까지 영역을 넓히며 한반도의 패권을 손에 쥐었다.


근초고왕은 영토 확장에만 주력하던 고대 군주의 한계에 머무르지 않았다.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백제의 전성기를 꽃피웠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복왕의 면모를 과시했던 근초고왕은 한편으로는 학문과 문명을 전파하며 한류를 불러일으키고 문명으로서 타 국가들을 지배하려 했다.


그는 박사 고흥으로 하여금 백제사를 정리한 서기(書記)를 편찬토록 했다. 또한 371년에는 수도를 한산으로 옮겨 거대한 수도권을 만들게 했고, 372년에는 진(晉)나라와 사신 왕래를 했다. 그는 해상무역에도 힘을 쏟아 바닷길을 바탕으로 한 한류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일본서기(日本書記) 신공기에 백제가 일본에 하사했다고 기록된 칠지도는 4세기 초반 근초고왕이 전한 것으로 남겨진다. 근초고왕은 일본 식자층에 처음으로 천자문과 논어를 전했던 이로도 알려져 있다.


근초고왕은 다양한 계파와 종족의 문화, 인재를 아우르는 능력도 발휘했다. 그는 고구려와 백제가 목숨을 건 전투를 벌였던 대방고토에 살던 중국인들의 문화를 흡수해 백제문화의 수준을 높이고 중국 교역의 통로로 활용하는 고도의 정치술을 발휘했다. 또한 중국의 혼란을 틈타 요서를 경략하고, 중국, 일본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교류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백제의 국력을 당대 최강으로 신장시켰다.
(도움말: 현대경제연구원)




조슬기나 기자 seu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