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소프트팝 트리오 아키버드의 새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아키버드는 20일 새로운 미니앨범 '이제야 알겠어'를 들고 팬들 곁을 찾는다. 아키버드는 프로듀서 DJ Magik Cool J와 기타리스트 임정우, 보컬리스트 유연으로 구성된 소프트팝 트리오다.
겨울의 느낌이 물씬 나는 타이틀 곡 '이제야 알겠어'는 친구들끼리 모여 앉은 겨울 밤을 떠올리게 한다는 평이다. 특히 뮤직비디오에 뉴잭스윙의 왕자 기린이 우정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보사노바 리듬과 정기고의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반가운 인사', MBC 라디오 '음악동네'의 시그널 뮤직인 '오후 4시', 매화수 광고에 실렸던 지난 디지털 싱글 트랙 '어디까지 왔을까' 등도 이번 앨범에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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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볼뮤직 측은 "이번에 선보이는 미니 앨범 '이제야 알겠어'는 한 동안 주춤했던 아키버드 자신들에게는 반가운 활력소가, 팬들에게는 반가운 연하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키버드는 Club505와 함께 '어쿠스틱 버디' 공연의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오는 29일 홍대 부근에 위치한 공연장 네스트 나다에서 열리며, 수익금의 일부가 장애인/비장애인 문화예술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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