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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포장지째 햄버거가 화제다.
최근 브라질의 패스트푸드 체인인 '밥스(Bob's)'는 먹을 수 있는 포장지를 사용한 햄버거를 출시했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는 버거의 홍보 목적으로 제작됐으며, 포장지를 벗길 시간조차 없이, 당장 먹고 싶을 정도로 맛있다는 점을 어필한 것이 목적이며, 포장지를 벗기고 먹는 사람의 거의 없을 정도다.
포장지째 먹는 햄버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은 단축 되겠다", "종이맛도 날것 같아", "아무리 그래도 먹기에는 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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