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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아이유의 투표패션이 화제다.
아이유는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시작된 19일 투표를 위해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투표소에 등장했다.
아이유 투표패션 속 그녀는 무대 위의 의상과 다르게 모자를 푹 눌러 쓰고 트레이닝복을 입고 왔다.
특히 민낯 상태여도 무결점 피부와 미모를 돋보여 눈길을 끈다.
아이유 투표패션에 네티즌들은 "민낯도 예쁘다", "너무 평범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93년생으로 올해 첫 참정권으로 대통령 선거 투표를 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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