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건설은 군자주공4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계약자에 57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조7820억원으로 늘어났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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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2.18 18:2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두산건설은 군자주공4단지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 계약자에 571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2조7820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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