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두산건설은 30일 해운대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에 18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14.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유리기자
입력2012.11.30 17:04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두산건설은 30일 해운대제니스 일반 계약자(중도금 대출)에 18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자기자본의 14.9% 규모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