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남광토건이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매매거래일 기준)간 이어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우려가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30일간 계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된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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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2.12.18 17:24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국거래소(KRX)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남광토건이 보통주 종가가 액면가의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매매거래일 기준)간 이어져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될 우려가 있다고 18일 공시했다. 20%에 미달하는 상태가 30일간 계속될 경우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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