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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LIG손해보험은 18일 경남 사천시에서 구자준 LIG손해보험 회장, 이제훈 어린이재단 회장, 정만규 사천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집 24호’ 완공식을 개최했다.
LIG손해보험은 2005년부터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벌이고 있다.
구 회장은 “희망의 집짓기는 작은 희망들이 모여 얼마나 큰 결실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뜻 깊은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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