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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이현우 현D 변신 무대 뒷모습이 화제다.
지난 16일 SBS '인기가요'에서 GD&TOP(지디 앤 탑)의 '하이하이(High High)'로 MC 신고식을 마친 이현우의 무대 뒤 모습을 공개했다.
이현우 현D 변신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익살맞은 표정으로 각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이현우는 수준급의 랩 실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이며 GD의 이름을 따 '현D'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현우 현D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러 재능이 많은 친구네", "이현우 현D 변신 잘 어울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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