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국민연금이 내년 대체투자와 주식부문 투자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7일 2012년도 제6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내년도 국민연금기금 운용 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내년 대체투자 목표액은 45조6000억원으로 올해 30조원(9월 기준)에 비해 15조6000억원 증가한다. 전년대비 증가율로는 투자 자산 중 가장 높다.
내년 말 국내주식 투자 목표액은 86조1000억원으로 올해 70조3000억원보다 15조8000억원 증가한다. 해외주식 투자 목표액은 40조2000억원으로 올해 29조2000억원보다 11조 가량 는다.
반면 국내채권 투자 목표액은 242조원으로 올해보다 4조3000억원 소폭 늘고, 해외채권 투자 목표액은 17조3000억원으로 올해보다 되레 8000억원 준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