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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배우 윤진이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이는 환환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갸름한 V라인 턱선이 눈길을 끈다.
윤진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메아리~빨리 브라운관으로 복귀해줘", "쉬는 동안 더 예뻐졌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8월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임메아리로 출연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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