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적정 가격에 인수해 항공우주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KAI 실사 결과 KAI 주가 수준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KAI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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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기자
입력2012.12.17 15:09
대한항공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적정 가격에 인수해 항공우주 산업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면서도 "KAI 실사 결과 KAI 주가 수준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KAI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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