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인근 동자동 도심재개발로 용산구와 인연 맺은 후 2008년부터 매년 후원의 손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최근 동부문화재단으로부터 불우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탁 받았다.
재단은 지난 14일 구청을 방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같은 기금을 전달했다.
동부문화재단 후원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8년부터 한 해도 빠짐 없이 청소년들 교육과 복리 증진을 위해 200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다.
서울역 인근 동자동 도심재개발 과정에서 용산구와 인연을 맺은 것이 계기가 됐다.
동부문화재단은 지난 1988년 동부그룹이 기금을 출연,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장학사업, 학술연구지원, 교육기관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후원금은 지역 학교 불우 청소년의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사업허가 과정에서 인연을 맺고 매년 빠짐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동부그룹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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