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文 측 "李 사퇴, 정권교체 바라는 열망 받아들인 결정"

시계아이콘00분 1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선거캠프는 16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의 사퇴에 대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받아들인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 전 후보의 사퇴 기자회견 발표 직후 서울 영등포 민주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정희 후보의 사퇴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을 무겁게 받아들인 결정으로 본다"라면서 "문 후보와 민주당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새 정치를 실현하고, 사람이 먼저인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