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포드의 퓨전이 미국 신차 및 중고차 정보 전문 조사업체 켈리블루북이 선정한 ‘2013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에 14일 선정됐다.
켈리블루북의 전문 에디터들은 이번 평가에서 20종이 넘는 모델들을 2013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 후보로 선정했지만 나머지 모델들은 포드의 중형세단, 퓨전의 완벽한 변신을 따라갈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켈리 블루 북의 최고 시장 분석가이자 수석 편집 디렉터인 잭 네라드(Jack R. Nerad)는 “손에 꼽을 정도의 소수 모델들만이 최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으나, 결국 올해는 디자인, 기술, 연비 부문에서 인상적인 변화를 보여준 2013 포드 퓨전이 2013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에 선정됐다”며 “외관으로만 비교해도 신형 퓨전은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다른 13종의 모델들에 비해 가장 매력적인 룩을 자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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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눈에 띄는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퓨전은 다양한 기술향상과 다섯가지의 폭넓은 파워트레인까지 선보였다. 신형 퓨전은 중형세단이 추구하는 가치, 힘, 연비 효율의 조합을 통합적으로 가지고 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로 선정되는 모델은 이전버전의 모델 및 경쟁모델과 비교해최고의 성장과 우수성을 증명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켈리블루북 에디터들은 베스트 리디자인 자동차를 선정해 모델의 내외관 스타일링, 기술,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 주행 성능, 역동적인 드라이빙, 안전함, 연비, 전체적인 개선점등의 항목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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