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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아시아경제신문 산업2부 중소기업팀 김대섭 기자가 12일 서울 양재동 엘 타워에서 열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이노비즈협회) 설립 10주년 기념 '2012 이노비즈의 밤' 행사에서 중소기업 지원 유공자 부문 중소기업청장상을 받았다.
김 기자는 중소기업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이노비즈기업의 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다.
이날 김명한 신승정밀공업사 대표, 박희철 충북농협영업본부 본부장 등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기관 실무자 20명에게 중소기업청장상이 돌아갔다. 이 밖에 이노비즈협회장 표창, 협회장 감사패는 각각 20명, 8명에게 주어졌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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