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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LG패션과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3일 간 롯데백화점 잠실, 부산점에서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LG패션은 이 기간동안 모은 수익금 중 1%를 유니세프 ‘스쿨즈 포 아프리카(Schools For Africa) 캠페인’에 후원할 예정이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유니세프 다용도 바구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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