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이마트가 당분간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대비 3.34% 하락한 23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소비경기 침체와 정부규제로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보다 낮은 21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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