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열기자
입력2012.12.11 17:22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DGB금융지주는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재까지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고 11일 답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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