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파나진은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가 지식경제부가 선정한 2012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파나진의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PNAClampTM Mutation Detection Kit)’는 암환자로부터 돌연변이 검출 시 0.1% 소량으로 존재하는 암세포의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검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맞춤형 암 치료를 위한 환자의 조기진단 및 선별 검사에 사용되며 현재 EGFR (폐암), KRAS (폐암, 대장암) 및 BRAF (대장암, 갑상선암, 피부암), PIK3CA (유방암) 등의 주요 암 관련 유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들이 출시, 판매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제품이 우수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통해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다음에는 세계일등상품으로 선정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피엔에이클램프 돌연변이 검출 키트는 해외규격인증(ISO 13485)과 CE IVD마크를 획득하고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 인정을 받아 우수성을 입증해왔다.
향후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파나진의 PNA클램프 제품은 지식경제부로부터 해외 마케팅 지원과 기술개발 지원, 금융 및 자금조달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한편 이번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파나진의 PNA클램프 제품은 지식경제부(한국산업기술평가원, KEIT) 지원사업인 글로벌전문기술개발사업(정보통신)을 통해 개발됐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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