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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BRAF돌연변이 검사 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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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파나진은 지난 16일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에 대해 보건복지부 고시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BRAF돌연변이 검사는 기존 검사의 직접염기서열검사 보다 민감하고 간편한 검사방법으로 소량의 검체를 사용하여 BRAF(갑상선암) 유전자의 돌연변이 유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사하는 방법이다.


회사 측은 "이번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 인정으로 국내에서 진단용 제품으로 판매가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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