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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냉동 반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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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냉동 반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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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풀무원식품은 발색제 염려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한식 냉동 반찬 4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올바른 너비아니, 올바른 섭산적, 올바른 동그랑땡, 올바른 두부너겟 4종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 반찬으로 저칼로리, 고단백질의 두부와 국내산 닭고기, 신선한 야채 등의 재료로 만들었다.

올바른 너비아니(415g/6950원)는 두부와 닭고기, 불고기 양념으로 만든 건강 너비아니다. 가족이 함께 나눠 먹기 좋게 널찍하고 두툼하게 만들었다.


올바른 섭산적(425g/6950원)은 일반 떡갈비보다 고기를 더 부드럽게 다져 만든 제품으로 산적에 베인 숯불갈비 향이 일품이다.


또 닭고기와 각종 야채로 만든 올바른 동그랑땡(420g/5950원)과 두부로 만든 올바른
두부너겟(400g/6950원)은 밥 반찬은 물론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김중엽 풀무원식품 냉동사업부 PM(Product Manager)은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간편하면서 맛과 영양도 우수한 제품"이라며 “특히 육류 가공식품에서 사용되는 발색제를 넣지 않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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