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 수급 '관심' 단계가 오전 8시36분부로 발령됐다"고 11일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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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12.11 08:47
한국전력은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 수급 '관심' 단계가 오전 8시36분부로 발령됐다"고 11일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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