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가희가 근황을 알렸다.
10일 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갑자기 이 시간에 벌떡. 훔. 독서 좀 해 볼까"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가희 근황 사진은 고 스티븐잡스의 자서전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민낯이 눈에 띈다.
'가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여 무대에서 보고 싶다", "너무 청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6월 일본 투어콘서트를 끝으로 애프터스쿨 멤버에서 졸업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