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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NH농협증권(대표 전상일)은 기존 CMA 통장의 장점에 예수금 보호기능까지 더해진 ‘해맑음예보’ CMA 통장을 10일 출시했다.
이 통장은 금융상품 매수에 사용되지 않는 예탁금을 한국증권금융의 예수금으로 운용함으로써 1인당 5000만원까지 예수금 예금자 보호기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 2.5%(연 환산 금리, 2012년 12월 10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또 추가 금리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예수금 대신 환매조건부채권(RP)를 예탁금 운용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운용의 폭을 넓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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