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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우먼 장도연 민낯이 화제다.
지난 7일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미투데이에 "과메기 여인. 회의실에서 분식 먹듯이 과메기 먹는 장도연. 대단하다. 너"라는 글과 함께 장도연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장도연 민낯 사진 속 장도연은 KBS '개그콘서트' 회의실에 앉아 과메기와 초장을 먹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장도연은 어깨까지 오는 생머리와 잡티 없이 맑은 피부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개그우먼계의 대표 미인", "수수해서 더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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