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거래소는 7일 회사합병 공시의 내용 종 합병비율의 100분의 20이상 변경공시한 삼양홀딩스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삼양홀딩스는 오는 18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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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12.07 17:4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거래소는 7일 회사합병 공시의 내용 종 합병비율의 100분의 20이상 변경공시한 삼양홀딩스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삼양홀딩스는 오는 18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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